
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전체 환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울산 지역 온열질환자는 지난 23일까지 89명으로 지난해 전체 발생자 69명보다 30% 이상 많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온열 질환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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