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국제 보호 조류 2종이 발견됐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철새 동호회가 지난 24일 방어진 해상 8.1km 지점에서 뿔쇠오리 2개체와 알류샨 제비갈매기 6개체를 관찰해 사진 기록으로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전문가 문의 결과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이들 조류의 이동 경로가 남해안에서 동해안으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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