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로의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기업·서민대출 지원 등으로 울산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해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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