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9/2) 신규 투자 기업과 협약식을 갖고 투자 완료사에 보조금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에이티와 대협테크 등 11개사는 총 1천 100억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25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 울주군은 투자를 완료한 기업 3곳에 투자 유치보조금 24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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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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