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케이블카 건립 사업에 반대하는 불교계와 환경·시민단체들이 오늘(9/3) 울산시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입장문을 통해, 케이블카 사업은 통도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산과 사찰이 어우러진 문화 환경을 해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단체들은 신불산에 케이블카를 세우느라 자연 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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