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생활 주변 폭력 집중 단속을 벌여 76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술에 취해 주행 중인 차량을 막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폭행한 30대 여성과 무전취식을 하고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 등 2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폭력 범죄 3천101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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