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울산에서 8월 한 달 동안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지난 10년 중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의 8월 폭염일수는 10일로, 지난 2020년의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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