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6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검진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각 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으로 검진 장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울산의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1만 1천7백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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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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