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1인당 국민연금 월평균 지급액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동구의 1인당 월평균 지급액은 91만 9천 18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65세 이상 인구 대비 국민연금 수급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에는 울산 북구와 동구가 전국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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