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울산박물관, 국민차 '포니' 전시 연말까지 연장

이다은 기자 입력 2024-09-23 21:04:35 조회수 0


지난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의 공개 50주년을 맞아 울산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첫 번째 국민차, 포니’가 연말까지 연장됩니다.

울산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생산 자동차 포니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포니 자동차의 실물과 사진, 개발 과정이 적혀 있는 노트 등이 공개돼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