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기적의 도서관이 장서 점검을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휴관에 들어갑니다.
휴관 기간 동안 소장 도서를 점검하고 파손된 도서를 수선할 계획입니다.
북구는 휴관 기간 동안 도서관 시설 이용과 예약도서 신청 서비스, 교육 문화 프로그램은 모두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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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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