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주식 구입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산공단 공장 협의회와 석유화학공단 협의회 등은 사모펀드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탈취한다면 우수한 인력과 핵심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며 주식 구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기반을 지켜야 한다며 주식 구입 운동에 함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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