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울주군 온산읍 한 에폭시 제조 공장 설비 이상으로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돼 작업자 등 16명이 두통과 어지러움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폭시가 들어있는 반응기를 테스트하던 중 이상 발열로 다량의 흰 연기가 발생해 소방장비 16대로 냉각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서는 오전 한 때 유해 화학물질인 톨루엔과 오존이 일부 검출됐으나 현재는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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