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고려아연 지키기 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려아연과 영풍의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영풍은 오늘(9/27)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회사를 사유화하고 영풍 죽이기에 나서 고육지책으로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며, 경영권 이수 후 중국 매각도 인위적 구조조정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이 투기자본과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한다며 투기자본의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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