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주점에서 몰래 위스키를 훔쳐 마신 30대 구청 공무원 등 남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중구의 한 위스키 전문점에 2시간가량 머물며 점주 몰래 7차례에 걸쳐 위스키를 훔쳐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송치된 공무원 소속 구청은 형사 처벌 결과가 나온 뒤 행정 징계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