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산업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시설 설치 위반 업체는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1,583곳에 달했고, 울산 지역에서도 25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 대다수는 규모와 위치가 부적절해 노동자들이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는 허울뿐인 휴게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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