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울주군 회야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종 맹금류들이 잇따라 관찰됐습니다.
울산시는 최호준 울산 새 통신원이 회야강에서 새호리기의 비행 모습과 물수리와 왕새매의 먹이 활동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맹금류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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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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