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하수영, 최시은 씨의 '울산을 빛낸 별들'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울산 출신 위인 7명, 슬도와 간절곶 등 울산의 명소 등 지역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물을 시각 예술로 표현해 공공 디자인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포함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 27점은 오는 17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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