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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까지 5mm 비‥ 한글날 쾌청한 날씨

홍상순 기자 입력 2024-10-08 15:50:17 조회수 0


찬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인 오늘(10/8) 울산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22.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동해안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북구 정자에 1m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비 오는 곳이 점차 확대되며 곳에 따라 오늘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10/9)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15도에서 22도의 기온 분포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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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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