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가을 대표 명소인 물억새 군락지를 알리기 위한 생태체험장이 운영됩니다.
물억새 생태체험장은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에서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로 물억새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고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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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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