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이던 울산항 물류센터가 2단계 용지 확보 실패로, 일반물류시설로 규모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해 말 울산항 내 부족한 물류시설 확보를 위해 미포산단부지인 남구 매암동 일원 21개 필지에 2025년까지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울산항만공사는 2차 사업 부지가 울산시의 트램 사업 부지와 중복돼 부지 확보가 어려워졌다며, 사업을 대폭 축소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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