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단체의 비상금 성격 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설치 되지 않은 지자체 13곳 가운데 2곳이 울산 기초 지자체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양부남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현황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울산 북구와 동구를 포함한 13개 지자체가 기금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운영하는 자금으로, 올해 지방교부세 감소가 예상돼 해당 지자체들의 세수 결손 대응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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