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 중 호흡곤란을 겪는 응급환자를 함께 타고 있던 울산대학교병원 교수가 신속히 대처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대병원은 강병철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달 23일 프랑스 학회 참석 후 귀국하던 비행기에서 호흡곤란을 겪는 환자가 발생하자 두 차례에 걸쳐 기내 비상 약과 주사 등을 처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교수의 처치로 안정을 되찾은 환자는 무사히 귀국했으며, 대한항공은 강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소정의 답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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