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등 12개 기관의 국정감사가 내일(10/17)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열립니다.
원전과 석유 등 에너지 자원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국감에서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내일 석유공사 국감을 시작으로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청, 울산경찰청 등 지역 기관들의 국감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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