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방어진항 인근 도시재생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회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48개 횟집과 건어물 판매장 등 모두 62개 업체가 참가하며 광어 세비체와 가자미 어묵 등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방어진문화센터에서는 1970~80년대 영화 상영, 카페, 쉼터 등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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