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지역의 산업과 건설 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자문을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기술사는 과학과 산업, 건설 등의 분야에서 국가 최고 수준의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국내에서 5만 9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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