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직원이 고객 계좌에서 2억 5천만 원을 빼돌리는 횡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농협 울산본부는 지난 21일 남구 울주군지부의 한 직원이 고객 예금을 빼돌린 사실을 고객 가족들의 문의로 인지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하고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70대 고객의 계좌에서 지난 7월부터 수차례 돈을 빼돌렸지만 농협은 고객의 신고 전까지 횡령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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