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구와 남구가 노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와 울주군도 내년부터 같은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사망자 6천여 명 중 고독사로 확인된 경우는 7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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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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