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산 1호 민간 정원인 온실리움이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민간 정원 3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지역 첫 민간 정원으로 지정된 온실리움은 열대 수목과 바오밥 나무가 있는 유리온실, 영국식 정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간 정원은 전국적으로 150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울산에는 현재 7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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