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머금은 꽃을 찾으려다가 이제 막 겨울잠에서 깬 두꺼비들을 만났습니다.
수면 위로 얼굴을 내민 두꺼비들이 반가워 조금 관찰했더니
암컷 한 마리에 서너 마리의 수컷이 엉켜 붙는 치열한?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칩을 2주 정도 앞두고 두꺼비들을 보니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영상취재 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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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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