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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아파트·강동 호텔 등 2건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

조창래 기자 입력 2024-10-29 20:41:48 조회수 0

울산시는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아파트 건립과 북구 산하동 호텔 신축 등 2건을 조건부 통과시켰습니다.

온양읍 망양리 7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6층, 6개동 단지로 추진되며 공공보행 통해 기능 최적화 등의 조건으로 가결됐습니다.

또 북구 산하동 JS H 호텔앤리조트는 관광숙박시설 275실과 생활숙박시설 490실이 들어서며 해안 경관과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과 야간 경관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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