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SK피유코어와 1천억 원 규모의 폴리올 생산설비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SK피유코어는 남구 용잠동에 1만㎡ 규모의 공장을 2026년까지 신설하고, 울산시는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무색 액체인 자동차 시트와 단열재, 접착제 등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우레탄 폼의 원료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