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이 오늘(11/12)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맨발걷기 길 900미터와 그늘막 재개장식을 열었습니다.
BNK는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모두 1억 원을 들여 태화강국가정원 내 900m 규모의 황톳길을 보수해 이번에 재개장했으며,
걷는 도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도 새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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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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