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2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이 남구 보람병원에 생겼습니다.
보람병원은 이번 달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며 인근 협력 약국에서 처방약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만들어 원활한 운영을 돕는 한편 다른 병원들의 참여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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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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