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HD가 오는 23일부터 잇따라 경기를 치릅니다.
K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울산은 오는 23일 수원을 상대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후 팬들과 함께 우승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26일에는 중국 상하이 하이강을 울산으로 불러들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첫 승 도전에 나선 뒤, 오는 30일 라이벌 포항을 상대로 코리아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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