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이 내일까지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이번 생활지도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남구 삼산동 일대와 중구 성남동,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중구 자율방범연합대 등도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의 비행을 에방하기 위해 지역 번화가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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