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내년 기준시가가 각각 0.91%와 0.83%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내년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최종 고시하기에 앞서 다음달 4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수용 여부를 검토한 뒤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수용된 의견을 반영한 기준시가는 12월 31일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