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우울증 치료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심평원은 울산대병원이 우울증 환자의 초기 평가, 재방문율, 항우울제 처방 지속률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 72.6점 보다 높은 8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