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가 개발한 돌봄 로봇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디자인학과 김관명 교수팀이 개발한 '래미 (LEMMY)'는 고령자의 독립적인 일상 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 로봇입니다.
김 교수는 래미가 기술적 우수성과 실용성, 미래지향적 사회적 가치 등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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