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울산지역 부정행위 의심 사례는 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적발 유형은 반입금지 물품 소지 2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1건, 시험 종료 후 답안 작성 2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이 제출한 부정행위 의심 사례를 심사한 뒤 무효 처리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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