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울산시청 광장에서 울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화합의 쌀 만들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울산시청 논 정원에서 재배한 쌀과 울산 지역 118개 마을의 쌀을 섞은 화합의 쌀은 떡으로 만들어 시민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석유화학단지협의회는 청량농협과 약정을 체결하고 2억 6천만 원 상당의 청량 지역 쌀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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