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울산응급의료지원단 문 열어‥ 응급의료 체계 강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24-11-19 18:46:44 조회수 2


울산지역 응급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울산응급의료지원단이 남구 신정동에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지원단은 울산대학교 응급의학과 홍은석 교수가 단장을 맡고 3명의 전담 연구원이 근무하며, 응급의료 정책 개발과 실무 지원 역할을 합니다.

또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관리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