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중국 광저우시와 수소 산업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내일(11/22)부터 3박 4일 동안 해외사절단이 광저우시를 방문해 우호 협력 도시 관계를 맺고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사절단은 현대자동차의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인 에이치투 광저우 공장을 시찰하고 수소 산업 현황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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