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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소설', 하늘 맑음‥ 기온 평년 수준 [울산날씨(11.22)]

성예진 기자 입력 2024-11-22 09:54:14 조회수 0

[절기'소설', 하늘 맑음‥ 기온 평년 수준]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는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는데요.
오늘은 하늘 맑게 드러난 가운데, 큰 추위는 아니어도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 선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낮 동안 13도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또 울산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주말 날씨입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도,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늘 동남권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 재기온은 부산 8도, 포항 6도 선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경주와 울산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엔 비 소식이 들어있고요.
비가 내린 이후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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