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원더풀 울주 소통 행정서비스의 날'이 마무리됐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5월 범서읍으로 시작으로 오늘(11/22) 삼남읍까지 12개 읍면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주민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1만 7천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화분 분갈이와 칼갈이 서비스가 가장 호응이 높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