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의 대기질이 대체로 안정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역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농도가 전년도와 비슷했고, 오존 농도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7대 광역시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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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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