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3명이 숨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질식 사고와 관련해 울산경찰청이 수사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전담팀은 형사기동대장을 중심으로 수사반과 감식반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고 원인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전담팀 운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