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0년을 맞은 울주선바위도서관에 80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하루 평균 2천2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울산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울주선바위도서관은 현재 19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강좌가 가능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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