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합니다.
2016년부터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약체결 후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수업 프로그램입니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국내외 2천여 개 초·중등학교에서 미래모빌리티 학교가 운영됐으며, 10만 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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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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