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벤처기업 창업과 투자 액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22년 3,702개 사에서 지난해 3,822개 사로 3.24%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창업·벤처 펀드의 조성 규모도 2022년 1,490억에서 지난해 1,890억으로 26.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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